출처 : 오프라 윈프리,「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송연수 역, 북하우스
따뜻한 곳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024.12.21 16:57:26
양*진
내적 욕구를 채우기보다 즐거움을 느껴보자.
2024.12.20 11:01:09
바********e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리는 동시에 모든 것에서 벗어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2024.12.13 09:22:12
바********e
이렇게 고민이라도 할 수 있는 지성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내가 무너지지 않도록 함께 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2024.11.30 16:35:28
P**g
지루한 게 제일 고급진 일이고 감사하다라는 걸 봤습니다.
화려한 남의 일상과 비교해서 제 소중한 일상을 놓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2024.11.29 21:20:44
프**랑
감사한 일 투성이여서 감사합니다
2024.11.27 13:35:01
뿅***게
소중한 일상에 감사합니다
2024.11.27 13:28:07
E****a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갑니다.
지금 이렇게 있어주어 감사합니다.
2024.11.25 14:46:42
정*나
오늘도 따뜻하고 힘찬 하루 감사합니다
2024.11.24 13:57:37
Y*U
가을에 많은 식량과 양식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2024.11.23 20:04:46
첫*브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일찍 일어나셔서 감사합니다.
2024.11.22 15:31:00
호**랑
아무것도 하지 않고 늘어졌다면 오히려 후회했을거야.
고민은 했지만 움직였고, 행동으로 옮겼잖아?
오늘을 알차게 채웠네? 잘했다 이놈아.
2024.11.22 11:05:57
딩****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