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뽀짝

66일의 별별일기 도전!

꼭 읽어보세요.

  • 1 변화를 위한 실천 활동입니다. 최소 66일을 이어서 작성해 주세요.
    (일기 작성은 365일 가능합니다.)
  • 2 66일의 별별일기 도전이 완료되면 일기책을 제작해드립니다.
    (광주시민에 한해 연 1회, 상세내용 이벤트 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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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 나의 마음은 어땠는지 돌아보며 일기 쓰러 가볼까요?

01. 11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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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글 :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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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을 하면 좋을까?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 머릿속엔 그려져지지만 현실에선
맞대응도 그저 물끄러미 넋잃고 듣고 있을 뿐. 나 방어를 위한 스킬이 중요하다. 연습이 필요하다.
무게감을 느끼게,얕잡아 보지 않게 자신감있게 말을 던져보다.

2025-01-07 09:27:47

바********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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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는 어려운 과제이다. 휘둘리지 않는 사람,어느 누구에게도 절대 끌려다니고 싶지 않다.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과도하게 접근하려고 하면 어긋나기 시작한다, 가까우면 부담스러울 수 있으므로 적정 거리를 두고 바라보면 더 정확하게 바라볼 수 있다.친밀감을 원한다면 더 자주 보여주는 것보다 물리적,심리적 상대와 거리를 두고 관계를 유지 해 보자.

2025-01-06 09:16:21

바********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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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가 강자 틈 바구니 안에 서성이며 괴로움을 느끼며 흐느낌은 당사자가 아닌 이상 오롯이 공감하지 못한다. 현재 제주항공 희생자나 유가족 마음을 다 알 수 없지만 슬픔과 애석함의 감정은 조금 느껴본다. 하늘에서 많이 웃고 맘 편하게 지냈으면 한다. 하느님 나라 안에서 계엄 없는 미움 없는 그 곳에서

2025-01-03 10:46:45

바********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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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적으로 생각하고, 느끼고, 습관적으로 행동한다.
바꿀수없는 것은 그냥 받아들이자. 반복되하고 있는 패턴일지라도.
나의 내면을 지배하고 휘두르는 과거 경험에 매달리지 말자.

2024-12-20 11:02:58

바********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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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상담 권리는 무엇일까? 학생들의 학습권은 보장하면서 왜 상담받을 권리는 무시하는지. 사람들은 상담이 필요하다고 말은하지만 행동은 상반된다.의심의 빛으로 쳐다보는 사람들. 상반된 그자들이 더 가증스럽다.아이들을 어떻게 해주면 될까?

2024-12-16 10:33:07

바********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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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부터 나는 착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못되게 굴지도 않았다. 말썽을 피운 적도 없다. 자신감도 없고 미래에 대한 거창한 꿈을 꾸었지만 .공부는 곧잘 했지만 입시 성적은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 그때부터 거창한 꿈은 건강과 함께 무너지기 시작. 누워있고 약 먹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마음은 축 처지고 불안감은 엄습.현재의 나를 괴롭히는 걱정거리는 뭘까?

2024-12-13 09:20:43

바********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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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보고 헤아리는 시간을 가져 넘 좋았다.

2024-12-05 11:43:18

바********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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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담아 나누고 베풀자.그런 일 못할게 뭐 있어?

2024-11-29 11:43:54

바********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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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일기 도전했다. 그러나 주말이면 연결이 안되고 그러다보니 빠지는 날이 있고. 참 어렵구나 별별일기 도전이. 약한 존재다 나란 인간은.사람들을 둘러보면 대단하게 보이고 느껴져 나만 약한 존재 같지만 하나 하나 속을 들여다보면 다 약한 존재일지 모른다. 인간에게 가장 많이 상처 받고 쉽게 무너져 내린다. 스치는 말 한마디에도. 그런 나를 위로해본다.

2024-11-22 10:03:22

바********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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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에게도 관심 갖지 않는다. 그렇지만 군중심리에 의해 자신의 신념을 잃어버리고 묻어간다.맘 편히 먹기 힘들다.
사람들은 진짜 못됐다.줏대가 없다. 따라쟁이다. 웃겨 정말...

2024-11-13 15:54:50

바********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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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시간을 잘 견디면 더 단단해질것이다.
무너지지 않고 견딜 수 있었던 건 나를 믿어주고 들어주는 사람이 곁에 있어서다. 나로 인해 누군가가 큰 힘이 되고 행복감을 느끼길 바란다.

2024-11-07 09:41:42

바********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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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피곤해서 낮잠을자고나니 기분이 좋아졌다

2024-11-04 18:10:02

오*정

님의 일기